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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BOOKS

O2 Journal

함께 읽는 이야기

책을 많이 읽히는 방법보다, 한 권의 책을 사이에 둔 부모와 아이의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STORY 01

책은 왜 아이 곁의 산소일까요?

숨 쉬는 일에는 결심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책 읽기도 그런 일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산소라는 이름에 담았습니다.

잠들기 전 10분, 마음 가는 페이지만 같이 넘겨도 충분합니다. 그런 저녁이 조용히 쌓여 아이에게 책과 보낸 첫 기억이 됩니다.

STORY 02

O2BOOKS가 쉽고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

아이를 조급하게 만들지 않고, 부모에게 불안을 더하지 않는 책인지 먼저 생각합니다.

영재, 완벽, 필수 같은 말보다 아이가 웃는지, 부모가 편안히 함께 볼 수 있는지, 여러 번 다시 펼칠 만한지 차분하게 살핍니다.

STORY 03

함께 읽는 시간이 남기는 것

그림책 한 권을 함께 넘기는 동안 부모와 아이는 같은 장면을 보고 같은 목소리를 듣습니다.

모든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야기는 잊혀도, 읽어 주던 목소리와 마주 보던 표정은 아이에게 오래 남습니다.